[아시아경제 김남현 기자] 우리금융 산하 경남은행이 12일 은행채 1년물 800억원어치를 발행중이다. 발행금리는 전일민평보다 3bp 낮은 4.35%다.
오후 2시4분 현재 700억원어치가 체결됐고 추가모집중이다. 한편 이 채권의 실제발행일은 오는 13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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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현 기자 nh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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