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은정 기자] 하이닉스가 2만원대 주가에 회복했다.
12일 오전 9시5분 현재 코스피시장에서 하이닉스는 전일보다 550원(2.80%) 오른 2만200원을 기록 중이다.
이가근 IBK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인수합병 이슈가 반도체 가격의 빠른 상승으로 인한 펀더멘털 개선을 가리고 주가를 누르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D램 및 낸드 고정거래가격이 4분기 시장 기대치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돼 4분기도 깜짝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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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정 기자 mybang2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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