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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건욱 기자]가수 김태우가 KBS2 '뮤직뱅크'에서 2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김태우는 9일 오후 생방송으로 진행된 KBS2 '뮤직뱅크'에서 EP앨범 'T-Virus'의 타이틀 곡 '사랑비'로 박효신과 티아라&초신성을 누르고 K-차트 1위를 차지했다.
김태우는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10년동안 함께 해준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수상소감을 말했다.
그는 지난 2일자 '뮤직뱅크' 차트에서 정상에 오른 바 있다. 당시 이 프로그램은 추석 특집 편성 관계로 결방됐으나 제작진이 지난 6일 결과를 발표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수아, N.S, SHU-I, 유승찬, 진태화, 이현, 바다, 홍경민, 나오미, 태군, 티아라&초신성, 휘성, 쥬얼리, 테이, f(x), 카라, Gavy NJ, 김종서, 박효신, 한영, 이승기, 김태우 등이 출연해 멋진 무대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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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건욱 기자 kun111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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