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ㅇ";$txt="프로스펙스 홈페이지";$size="510,282,0";$no="200910091050204409111A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지난달 국내 최초의 스포츠워킹 토탈브랜드 '더블유(W)'를 선보인 프로스펙스가 '워킹'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집약한 홈페이지(www.prospecs.com)를 선보였다.
프로스펙스W 홈페이지는 추천 워킹코스, 찾아가는 스포츠 워킹 클리닉 인터뷰 등 고객들이 직접 참여하고 타인과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다양한 코너를 마련한 것이 특징이다. 모델 이선진 등의 워킹 마니아와 머슬잭과 같은 미남 전문 워킹 프로(전문가)의 워킹에 대한 철학 및 스토리도 담겨있다.
특히 일방적인 제품 소개가 아니라 올바른 스포츠 워킹을 위한 강좌, 운동효과 등을 자세하게 소개하는 등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프로스펙스 관계자는 "시간, 장소, 비용의 효율성이 높은 워킹은 하나의 완벽한 스포츠로 주목받으며 워킹 인구 1000만시대에 이르렀다"면서 "그러나 수영, 테니스 등 다른 스포츠와 마찬가지로 적합한 복장 착용과 바른 자세가 중요하다는 사실을 간과하는 사람들이 많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인터넷을 통한 정보 수집에 익숙한 고객들을 위해 바른 스포츠워킹 문화를 확산시킬 수 있도록 관심도를 높일 수 있는 이야기 중심의 유용한 정보를 담은 홈페이지를 개설한 것"이라고 소개했다.
실제 프로스펙스의 W홈페이지는 워킹동호회 사람들의 입소문을 타고 오픈 30여일만에 방문자가 85만명에 이르는 등 워킹 관련 양질의 컨테츠 제공으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김현정 기자 alphag@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