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보경 기자]8일(현지시간) 뉴욕증시는 갖가지 호재에 상승세로 마감했다. 예상을 뛰어넘는 기업실적과 고용지표, 그리고 티모시 가이트너 미 재무부 장관의 발언이 장 마감까지 투심을 자극했다.
다우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61.29포인트(0.63%) 상승한 9786.87로 거래를 마쳤다.
S&P500 지수도 7.90포인트(0.75%) 오른 1065.48로 장을 마쳤고 나스닥 지수는 2123.93을 기록해 전거래일 대비 13.60포인트(0.64%) 상승했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김보경 기자 pobokim@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