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권 교두보 확보 가능해져
[아시아경제 이솔 기자]IBK투자증권이 8일 서울 종로구 신문로 1가 오피시아 빌딩에 광화문지점(지점장 고인준)을 열었다고 밝혔다.
광화문지점은 22호점으로 이번 개점으로 IBK투자증권은 강북권 영업망 구축의 교두보를 확보하게 됐다.
광화문지점은 개점을 기념해 선착순 400명에 한해 소정의 여행용품 등을 증정한다.
또 오는 20일 광화문지점에서 일반 고객을 대상으로 투자설명회를 개최한다. IBK투자증권 리서치센터 MF(Market Frontier)팀 오재열 이사가 '4/4분기 증시, 경제 전망 및 투자전략'이라는 주제로 강의할 예정이다.
문의는 IBK투자증권 광화문지점(02-3276-2700)으로 하면 된다.
한편 IBK투자증권은 광화문점 개점에 이어 연내에 영등포 타임스퀘어센터, 구미점, 안산점을 추가로 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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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솔 기자 pinetree1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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