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공수민 기자] 6일(현지시간) 타코 벨과 KFC 체인의 모회사인 염 브랜즈는 일부 항목을 제외한 3분기 주당순이익(EPS)이 70센트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블룸버그통신이 집계한 전문가 예상치 58센트를 웃도는 것이다.
염 브랜즈는 올해 회계연도의 EPS를 2.14달러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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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수민 기자 hyun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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