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솔 기자]ISPLUS는 30일 계열회사 티켓링크에 대한 채무보증기간을 내년 9월30일로 연장한다고 공시했다.
채무보증 금액은 50억원으로 이 회사 자기자본의 16.7%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이솔 기자 pinetree19@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이솔기자
입력2009.09.30 15:35
[아시아경제 이솔 기자]ISPLUS는 30일 계열회사 티켓링크에 대한 채무보증기간을 내년 9월30일로 연장한다고 공시했다.
채무보증 금액은 50억원으로 이 회사 자기자본의 16.7%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이솔 기자 pinetree19@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