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영규 기자]아이파크백화점은 10월 5일부터 가을 정기세일에 돌입한다.이번 세일의 주제는 'Dream SALE'로 가을 신상품과 패션의류를 비롯해 아웃도어, 혼수, 예단, 가구, 악기 등 전 품목을 최대 50%까지 할인 판매한다.
각 브랜드의 할인율은 패션잡화 10~30%, 남녀의류 10~30%, 골프ㆍ스포츠ㆍ아동 10~30%이며, 주방ㆍ식기ㆍ침구ㆍ가구 등 리빙용품은 최대 50% 할인된다.
특히 아이파크백화점 리빙관은 본격적인 웨딩시즌을 앞두고 10월5일부터 25일까지 ‘제 8회 아이파크 혼수가구 박람회’를 개최한다.이번 행사에는 에이스, 시몬스, 리젠시, 보루네오 등 유명브랜드들이 참여하며 다양한 가격대의 혼수가구를 최대 5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또 아이파크백화점 패션관은 10월 9일부터 11일까지 ‘프리마클라쎄 이월상품 특가전’을, 문화관은 아웃도어 골프 특별전을 마련한다.
아이파크백화점은 이번 세일동안 20만원 이상 구매고객에게 금액의 5%를 상품권으로, 3만원 이상 구매고객에게는 샴푸&린스세트 등을 제공한다.
한편, 아이파크백화점은 추석 당일인 10월 3일만 휴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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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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