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솔 기자]코스닥 새내기주 모린스가 상장 후 연일 하락세다.
28일 오전 9시7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모린스는 전 거래일보다 1300원(4.15%) 떨어진 3만원에 거래중이다.
모린스는 상장 첫날인 지난 25일에도 외국인·기관 매도세로 13.30% 하락하며 장을 마감했다. 모린스의 시초가는 3만6100원으로 공모가 3만9000원보다 낮게 형성됐다.
모린스는 휴대폰용 터치스크린 패널 생산업체로 주로 삼성전자에 납품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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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솔 기자 pinetree1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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