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오후 남측 이산가족들이 금강산호텔에서 열린 공동 중식에 참가하기위해 호텔에 들어서고 있다.
<금강산=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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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기자
입력2009.09.27 16:20
27일 오후 남측 이산가족들이 금강산호텔에서 열린 공동 중식에 참가하기위해 호텔에 들어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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