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신문 임철영 기자]아리진은 미국 소재 자회사 'RTM ACQUISITION사'의 주식 1200만주를 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 25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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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철영 기자 cyl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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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철영기자
입력2009.09.25 14:25
[아시아경제신문 임철영 기자]아리진은 미국 소재 자회사 'RTM ACQUISITION사'의 주식 1200만주를 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 25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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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철영 기자 cyl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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