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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음, '시그니처' 모델로 발탁


[아시아경제신문 강승훈 기자] MBC '우리 결혼했어요'(이하 우결)와 시트콤 '지붕뚫고 하이킥'을 통해 애교 넘치는 매력으로 대중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황정음이 '시그니처' 전속 모델로 발탁됐다.


황정음은 이번 9월 말의 지면촬영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브랜드 모델 활동에 들어갈 계획이다.

'시그니처'의 모델로 활약했던 송승헌, 이천희, 이민호 등 국내의 쟁쟁한 톱스타들에 이어 황정음은 '시그니처'의 첫 번째 단독 여성모델로 확정된 것.


황정음과의 계약에 대해 '시그니처'의 마케팅 김민지 과장은 "황정음은 청바지 모델로서 완벽한 몸매와 매력을 소유하고 있으며, 지난 8월 진행했던 화보 촬영을 통해 그녀의 발랄하고 신선한 이미지가 '시그니처'에 가장 적합한 모델이라고 생각돼 모델로 선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시그니처'의 주력상품인 패딩과 데님을 선보이는 새로운 광고촬영을 진행할 예정으로, 최근 여성들이 가장 꿈꾸는 몸매로 손꼽히는 황정음의 팔등신 몸매와 상큼한 매력을 만나볼 수 있다.


황정음은 우유 CF 모델, 화장품 사업 CEO에 이어, 지난 21일 7년만의 첫 솔로곡 ‘N Time’을 발매하여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N Time’은 황정음의 매력을 더욱 돋보이게 할 밝고 프레쉬한 스타일의 곡으로, 국내 최고 작곡가 조영수가 작곡했으며 황정음의 공식 연인 김용준이 보컬 디렉팅으로 참여해 화제가 됐다.

강승훈 기자 tarophine@asiae.co.kr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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