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속노조 현대자동차지부의 새 지부장에 중도와 실리를 표방하는 `전진하는 현장노동자회(전현노)` 소속 이경훈 후보의 당선이 사실상 확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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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해수 기자 chs90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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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해수기자
입력2009.09.25 10:49
수정2009.09.25 10:50
금속노조 현대자동차지부의 새 지부장에 중도와 실리를 표방하는 `전진하는 현장노동자회(전현노)` 소속 이경훈 후보의 당선이 사실상 확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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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해수 기자 chs90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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