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R";$title="이경자 위원(야당 추천)";$txt="이경자 위원";$size="240,289,0";$no="2009082114490994746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방송통신위원회는 23일 전체회의를 열어 이경자 상임위원을 후반기 부위원장으로 선출했다.
방통위는 전반기 부위원장이었던 송도균 부위원장 임기가 오는 25일로 만료됨에 따라 비공개회의를 열어 1년6개월간의 후반기 부위원장에 이경자 위원을 선출했다.
방통위는 지난해 3월 설립 직후 가진 첫 비공개회의에서 원활한 운영을 위해 여야 추천 위원들이 전반기와 후반기로 나눠 부위원장을 교대로 맡기로 합의한 바 있다.
방통위는 5명의 상임위원으로 구성되고 위원장은 대통령이 직접 임명하며, 부위원장은 상임위원 중 1명을 상임위원들이 호선을 통해 선출한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이정일 기자 jaylee@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