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통운과 두산인프라코어가 검찰 압수수색 소식에 하락세로 전환했다.
23일 오전 10시4분 현재 코스피시장에서 대한통운은 전일보다 4.76% 떨어진 7만2000원을 기록 중이다.
두산인프라코어도 현재 3.54% 내린 1만9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로써 6거래일만에 내림세로 돌아섰다.
대한통운과 두산인프라는 지난 22일 횡령 및 납품비리 의혹으로 검찰의 압수수색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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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정 기자 mybang2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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