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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신문 박건욱 기자]배우 현빈이 남자 연예인 최초로 '쎄씨' 표지 모델로 발탁됐다.
현빈 소속사측은 18일 "현빈이 창간 15주년을 맞는 패션 매거진 '쎄씨'의 첫 남성 표지모델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현빈은 이번 촬영에서 '아일랜드'부터 '친구'까지 그의 대표작에서 뽑아낸 대사를 다시 현빈에게 질문하는 '현빈이 현빈을 인터뷰한다'는 콘셉트에 맞춰 1인2역의 롤 플레잉 촬영을 완벽하게 소화해 냈다는 후문이다.
현빈 소속사 측 한 관계자는 "현빈은 처음 시도해 보는 스모키 메이크업을 아이돌보다 훨씬 더 아찔하게 소화했고, MBC 드라마 '친구' 이후 더욱 깊어진 눈빛으로 카메라를 압도했다"고 전했다.
한편 현빈의 이번 화보와 인터뷰는 '쎄씨' 10월호를 통해 공개되며, 쎄씨 홈페이지(www.ceci.co.kr)를 통해 촬영장 비하인드 동영상도 함께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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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건욱 기자 kun111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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