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M이 사업다각화 및 경영합리화를 통한 기업가치 증대를 위해 계열사인 동서운수와 M&M게임즈를 흡수합병 결정했다고 16일 공시했다.
이창환 기자 goldfish@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M&M, 동서운수, M&M게임즈 흡수합병 결정
이창환기자
입력2009.09.16 15:41
AD
이시각 HOT 뉴스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포토]BTS 데뷔 10주년 맞아 하이브 앞 찾은 외국인관광객들](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76/2023061308571161328_1686614230.jpg)
![[포토] '발리댁' 가희, 탄탄한 복근](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76/2022101417545469305_1665737695.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