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호개발은 금호산업과 70억4333만5500원 상당의 파주 운정 1단계 택지개발사업 조성공사 2공구 중 교량공사 및 1·2단계구간 잔여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15일 공시했다. 이 금액은 최근 매출액 대비 4.1%를 차지하는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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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선태 기자 neojwalk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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