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 동계올림픽 유치위원회 창립 소식에 일신석재의 주가가 꿈틀거리고 있다.
14일 오전 11시33분 현재 일신석재는 전일 대비 15원(1.85%) 오른 825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보합선에 거래가 시작된 일신석재는 장중 790원까지 하락했다가 평창동계올림픽 유치위원회 소식과 함께 상승세로 돌아서는 모습이다.
일신석재는 통일그룹 계열 종합석재업체로 평창에 부동산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이후 평창 동계올림픽 사안이 이슈가 될 때마다 주가가 움직이고 있다. 부동산 가치 상승에 따른 기대감 때문으로 분석된다.
동계올림픽유치위원회는 김진선 도지사와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을 공동 유치위원장으로 추대하고 최재규 도의장 등 강원도 인사를 비롯해 체육계와 학계, 언론계, 관계 등 각계 인사 75명으로 구성된다.
오는 15일까지 국제올림픽위원회(IOC)에 유치의향서를 제출하는 것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유치활동을 벌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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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솔 기자 pinetree1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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