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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신문 이혜린 기자]서태지의 첫 솔로앨범 'Seotaiji 5'가 오는 29일 리마스터링 버전으로 재발매 된다.
지난 4월부터 서태지와 아이들 1~4집이 재발매된 데 이은 것이다. 서태지와 아이들 1~4집 음반은 각종 온라인 음반 판매 차트에서 나란히 판매순위 1,2위 랭킹을 기록한 바 있으며, 현재 그 초도 물량이 완판됐다.
'Seotaiji 5'는 단 한 차례의 공식적인 활동 없이 오로지 음악만으로 대중들을 만난 음반이었으며, 당시 130만장이라는 판매고를 올렸다.
이번 리마스터링 버전에는 [&] 서태지 15주년 기념 앨범에 추가로 수록된 리믹스, 라이브 음원 등이 각 재발매 음반에 보너스 트랙으로 담기게 된다. 또 지난 1~4집 발매와 마찬가지로 이번에도 재발매를 기념한 특별 한정 포스터를 각 음반 별로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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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린 기자 rinn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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