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만기 삼성중공업 신용연계증권 기초자산
$pos="C";$title="";$txt="";$size="550,458,0";$no="2009091406472797248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대신증권이 우수한 재무구조를 지닌 삼성중공업의 신용을 기초자산으로 일반 회사채보다 높은 이자를 지급하는 파생결합증권(DLS)을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판매한다.
'대신 DLS 25호'는 만기 1년짜리 상품으로 분기별로 이자를 지급하고 투자금액을 만기에 상환하는 원금 비보장형 상품이다. 삼성중공업과 관련한 신용사건(파산, 지급불이행, 채무재조정)이 발생하지 않은 경우 삼성중공업 회사채(연 4.2%, 9월8일 기준)보다 1.3%P 높은 연 5.5%의 이자를 지급해 투자자들은 안정적이면서도 높은 수익을 얻을 수 있다.
최소 청약단위는 100만원이며, 발행일은 9월17일이다. DLS 25호의 공모금액은 100억이며, 상품가입은 대신증권 영업점에서 하면 된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