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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신문 임혜선 기자]한국의 '남자이야기'가 11일 오후 서울 잠실 올림픽 공원에서 열린 제 4회 '서울드라마어워즈2009'시상식에서 작품상 장편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남자이야기'는 '닥터 후 시리즈4'(영국), '지취금미'(중국), '중국왕사'(중국), '테이킹 라이브스'(아르헨티나), '더 카르텔'(콜롬비아)
윤성식PD는 시상자인 배우 이덕화와 하유미에게 상을 건네 받았다.
윤성식PD는 " 첫 연출작이었다. 큰 상을 받게 돼 영광이다"고 소감을 말했다.
한편 '서울드라마어워즈 2009'는 (사)서울드라마어워즈조직위원회, 한국방송협회 주최, 문화체육관광부, 서울특별시, KBS, MBC, SBS, EBS, 한국콘텐츠진흥원 후원, 야후 코리아, BMW, 싸이월드, BCWW2009가 파트너사로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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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사진 박성기 기자 musict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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