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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신문 강승훈 기자] 초신성의 일본 데뷔 싱글 앨범이 오리콘 데일리 차트 5위에 올랐다.
9일 발매된 초신성의 'キミだけをずっと' (키미다케오 줏토)는 발매당일 오리콘 데일리 차트에서 5위에 올라, 기대감을 안겨줬다.
초신성은 이번 데뷔 싱글 'キミだけをずっと' (키미다케오 줏토)에 이어 1주 간격으로 3주 연속 싱글을 발매한 뒤 오는 25일 오사카, 27일 도쿄에서 첫 번째 라이브 투어를 갖는다. 콘서트 티켓은 이미 매진된 상태다.
이번 싱글 발매 프로모션을 위해 입국하던 지난 7일 오전에도 하네다 공항에 총 1000여 명의 팬이 운집하는 등 폭발적인 인기를 누렸다.
초신성은 지난 2007년 9월 ‘Hit’로 데뷔한 뒤 2008년 4월 ‘Super Star’로 화제를 모았던 6인조 남성 그룹. 최근 멤버 건일이 MBC 납량특집 미니시리즈 ‘혼’의 주인공 정시우 역을 맡으며 다시 한 번 화제를 모았다.
지난 해 9월부터 일본에서 9차례에 걸쳐 단독 이벤트 및 팬미팅도 열었던 초신성은 이미 일본 팬클럽인 '밀키웨이'의 회원도 4000명을 넘어섰다.
한편, 초신성은 오는 10월 1일에는 배용준과 함께 일본 최대 위성 방송 Sky Perfect TV의 엔터테인먼트 채널 DATV 개국 기념 이벤트에 참가할 예정이며, 10월 중 정규 앨범 발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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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승훈 기자 tarophi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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