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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신문 강승훈 기자] 티아라와 초신성이 프로젝트 싱글 'TTL'(Time To Love)을 발표하고 공동 활동을 시작한다.
티아라는 데뷔곡 '거짓말'로 최고의 화제를 모으고 있는 신인 6인조 여성 그룹. 현재 각종 온라인 모바일 음악 사이트의 상위권을 휩쓸며 2009년 하반기 최고의 신인으로 떠오르고 있다.
티아라와 같은 소속사인 초신성은 지난 2007년 9월 '히트'로 데뷔한 뒤 지난 2008년 4월 '슈퍼스타'로 화제를 모았던 6인조 남성 그룹. 최근 초신성 멤버 건일이 MBC 납량특집 미니시리즈 '혼'의 주인공 정시우 역을 맡으며 다시 한번 화제를 모았다.
이번에는 티아라의 소연, 은정, 효민, 지연과 초신성의 멤버 지혁, 광수, 건일이 'TTL'이라는 곡을 발표하며 프로젝트 활동을 시작한다.
'TTL'은 사우스 힙합을 기본으로 일렉트로닉 사운드와 한국적인 멜로디가 접목된 새로운 느낌의 힙합 곡. 국내 최고의 작곡가 김도훈이 작곡했다.
이번 곡으로 초신성은 2년 만에 티아라와의 합동 무대로 가요계에 컴백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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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아라 역시 소녀적인 이미지를 탈피하고 'TTL'을 통해 파워풀한 댄스와 랩을 선보이며 180도 이미지 변신을 꾀했다.
티아라, 초신성의 'TTL'은 오는 15일 각종 온라인 모바일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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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승훈 기자 tarophi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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