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20개국(G20) 재무장관 회의에서 금융기관 고위 임원 보너스를 제한하기로 합의하는 등 금융권 보너스 규제 움직임이 강화되고 있지만 은행원들은 올해에도 여전히 높은 수준의 보너스를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8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상당수 영국 은행원들이 올해 지급받을 보너스가 지난해 보다 늘어날 것으로 예상했다.
인터넷 구직사이트 e파이낸셜커리어닷컴이 486명의 영국 금융산업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 응답자 53%가 올해 총 보수가 지난해보다 높을 것으로 예상했다. 25%는 지난해와 같은 수준을 받을 것이라고 답했다.
또 지난해보다 높은 수준의 보수를 지급받을 것이라고 답한 이들 가운데 25%는 총 보수가 지난해보다 51%정도 늘어날 것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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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수민 기자 hyun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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