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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신문 임혜선 기자]MBC 월화드라마 '선덕여왕'이 6주 연속 주간시청률 1위 자리를 차지했다.
7일 시청률조사회사 TNS 미디어코리아에 따르면 '선덕여왕'은 지난 한주(8월 31일~9월 6일) 평균 시청률 42.1%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주 기록한 평균 시청률 41.2%보다 0.9%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KBS2 주말드라마 '솔약국집 아들들'이 34%로 그 뒤를 이었다. KBS2 예능프로그램 '개그콘서트'가 29.8%로 SBS 예능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의 1부 '패밀리가 떴다'를 제치고 3위에 올랐다.
당분간 '선덕여왕'의 선두가 계속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선덕여왕'은 이요원과 고현정의 절정에 달한 연기력과 짜임새 있는 시나리오로 흔들림 없는 인기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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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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