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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윤, '엄친아' 남성과 '맞선'


[아시아경제신문 박건욱 기자]탤런트 최정윤이 J그룹 전략기획 팀장 겸 펜션을 소유하고 있는 남성과 맞선을 봤다.


최정윤은 오는 6일 오후 7시에 방송하는 SBS '일요일이 좋다'의 한코너 '골드미스가 간다'에 출연, 멤버 최초로 최단기간 2연속 맞선녀에 선정되는 영광을 누렸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최정윤은 강원도 횡성까지 먼 원정 맞선길에도 불구하고 의지를 불태우며 설레임을 감추지 못했다는 후문.


특히 이번 맞선은 사전 정보 없이 이뤄져 최정윤을 더욱 궁금케 했다.


이날 출연한 맞선남은 자신의 펜션까지 찾아온 최정윤을 위해 횡성 한우를 직접 구워 주는가 하면 멋진 이벤트로 최정윤을 감동시켰다.


한편 맞선에 앞서 최정윤은 평소 취미인 꽃꽃이를 하는 모습을 보여줘 한껏 여성미를 강조하는가 하면 친구들과 함께 음식을 만드는 등 맞선에 앞서 긴장되는 마음을 다잡기도 했다.

박건욱 기자 kun1112@asiae.co.kr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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