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신문 박소연 기자]조직 폭력배와 스님들의 대결을 그린 코미디 영화 '달마야 놀자'를 바탕으로 한 뮤지컬이 제작된다.
4일 노드엔터테인먼트는 "12월 국립극장 KB청소년하늘극장, 내년 1~3월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뮤지컬 '달마야 놀자'를 공연한다"면서 "가수 겸 배우 임창정이 출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다 줄거야'를 부른 가수 겸 작곡가 조규만이 작곡을 맡았다. (02-2051-9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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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연 기자 mus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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