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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상하이 0.65%↑.. "IMF채권매입" 호재

3일 중국 증시의 상하이 종합지수는 10시40분(한국시간) 현재 전날보다 0.65% 오른 2732.48로 거래를 이어가고 있다.


이날 중국증시는 중국이 국제통화기금(IMF)의 채권 500억 달러 규모를 매입하는데 합의했다는 소식과 세계최대 알루미늄 제조업체 알코아가 올해 중국의 경금속 소비가 4% 늘어날 것이라고 전망한 소식 등에 힘을 얻으며 강세를 보이고 있다.

이윤재 기자 gal-run@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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