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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경 네오팜, 항균 손세정제 출시

네오팜(대표 박병덕)의 아토피 전문브랜드 '아토팜'에서 자극 없이 안전하게 유해균을 없애주는 'MLE 포밍 핸드클렌저'를 출시했다.


천연항균 성분이 외부 유해세균을 제거하고 아토팜의 핵심 제형기술인 MLE 기술이 건조하고 민감한 피부에 보습막을 형성해 지속적인 보습력을 부여한다.


피부에 자극을 일으킬 수 있는 향이나 파라벤, 설페이트, 피이지, 포름알데히드, 색소, 알코올, 니트로사민, 인공항균제, Soap 등의 성분을 배제한 '10-프리 항균 처방'으로 피부에 안전한 항균 효과를 발휘한다.


320㎖ 용량이 1만5000원 선.

조인경 기자 ikjo@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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