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中 상하이 6.7%↓ 14개월래 최대 하락

31일 중국증시의 상하이종합지수는 전거래일보다 6.7% 떨어진 2667.75로 거래를 마감했다.


이날 중국 증시는 중국 상장기업의 실적이 호전됐다는 소식에도 불구하고 은행권이 대출을 축소할 것이라는 우려가 커지며 크게 하락했다. 신규상장에 대한 물량 부담도 악재로 작용했다.

조민서 기자 summer@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