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북서부 칭하이(靑海)성에서 규모 5.3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28일 블룸버그 통신이 보도했다.
중국 국가지진대망(國家地震臺網)에 따르면 이날 진앙지는 북위 37.7도, 동경 95.8도에서 지하 7㎞ 지점인 것으로 알려졌다.
지진으로 인한 피해 상황은 현재까지 보고되지 않았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박형수 기자 parkhs@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