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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채선물, 2년 본드스왑과 外人모멘텀<유진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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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안채 2년 추가 강세 여부 주목. 절대금리 메리트 기댄 일부 매수세 유입된 듯. 여기에 2년구간 본드스왑스프레드 마이너스 폭도 매력적으로 보임. 마이너스 45bp 수준으로 올들어 지지선 부근. 특히 3, 5년 본드스왑 스프레드와 비교했을 때 스프레드 상당히 과한 편. 스프레드 축소 국면으로 접어든다면 통안채 2년 강세 이어질 가능성 있다는 판단.

외국인 매수와 관련해서는 6월말~7월초 외국인 매매동향과 챠트 참고. 20일 이평성 하방향, 횡보양상 등이 지금과 유사. 다만 횡보양상속에서 20일 이평 안착되는 흐름 보이면서 외국인 매수에 가속도 붙었던 경험. 7월초 결국 만연한 박스권 인식에도 불구하고 외국인 매수에 박스상단 갭업으로 돌파했음. 어차피 재료보다는 챠트 영향이 큰 외국인 매매동향을 감안했을 때 이번에도 비슷한 양상될 가능성에 무게.


미국 소비, 주택가격 지표는 급호전. 다만 주식은 강보합 정도만, 국제유가는 급락. 경제지표 호전에도 조정받는 국면. 오히려 미국채 금리 하락한 것이 호재로 영향을 미칠 전망.

통안채 2년 강세 이어간다면 새로운 모멘텀 될 수 있어. 20일 이평 안착국면에서 외인 매수 역시 단발성은 아닐 것으로 판단. 박스권 인식 견고하지만 반사적으로 상단 뚫리면 상승탄력 언제든지 강화될 수 있단 것 유념.


월말지표에 대한 부담 있을 수 있지만 서프라이즈만 아니면 불확실성 해소에 포지션 늘리겠단 대기매수 관점 보이는 것도 우호적. 사실 6월만큼의 급격한 경기호전을 7월 바라는게 무리란 것은 주지의 사실일 것임. 또 단기물로 금리인상 이미 상당부분 반영했단 것도 감안. 박스권 상단인 60선 상향돌파 염두에 둔 대응이 바람직할 것으로 판단.


◇ 통안채 2년 매기 형성되나…절대금리 메리트에 2년 본드스왑 스프레드 축소 가능성 = 원래 박스권 전망이 가득할 때 시세는 치고 나갔다. 이번에도 그런 양상이 될 가능성이 있다고 본다. 여전히 시세 박스권 상단돌파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판단한다. 특히 단기물쪽에서도 모멘텀이 나오고 있단걸 주시할 필요가 있는 시점이다.


전날은 통안채 2년이 다소나마 고개를 드는 모습이다. 일부 절대금리 메리트관련 저가매수가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 한가지 더 주목해야 할 것은 2년 본드스왑스프레드. 마이너스 45bp 수준이다. 올들어 2년 본드스왑스프레드 지지선까지 온 것. 아래그림을 보면 알겠지만 올들어 이정도 수준에선 지지받으며 여지없이 본드스왑스프레드 폭을 줄였던 것을 관측할 수 있다. 이번에도 역시 비슷한 양상이 될 가능성이 있어 보인다. 본드스왑관련해서도 통안 2년 구간에 매기가 생긴 것으로 본다.



◇ 외국인 매수 계속되는데 무게… = 동시호가에 가서야 대규모 물량이 나와 빛이 바래긴 했지만 일단 외국인이 매수쪽에 발을 담근 것도 우호적으로 봐야할 부분이다. 최근 주식 강세에도 밀리는 폭이 제한되는 하방경직을 감안했을 때 20일 이평과의 이격 역시 비교적 괜찮은 수준으로 판단한다. 전날은 일단 간보기성 매수만 나왔지만 완연한 20일 이평 안착흐름이 계속될 경우 매수물량을 확대할 가능성은 계속 열어 놓는다.


외국인 매수가 확대될 경우 박스상단에 대한 과도한 저항인식은 향후 반등탄력만 키워줄 수 있단 것을 유념해야 한다. 한편 지금 외국인 매수와 관련해서는 6월말 동향을 참고할 필요도 있어 보인다. 20일 이평 하방향 기울기, 횡보양상 등이 지금과 유사한데 당시에도 결국 몇일동안 20일 이평 안착이 확인되면서 외국인의 대량매수가 유입됐던 경험이 있다. 당연히 시장에 가득했던 박스권 인식에도 불구하고 외인 매수에 못이겨 박스상단은 상향돌파되기도 했다.


◇ 美, 급호전된 소비,주택가격 지표에도 불구 차익실현 매물에 증시 강보합 정도만, 국제유가는 급락 = 소비자신뢰지수와 주택가격의 급반등, 버냉키 연준의장 재선임 등의 호재가 즐비했음에도 뉴욕증시는 강보합정도로만 마감했다. 경제지표 호조에도 특히 뜻밖인 것은 국제유가 급락. 75달러 저항을 넘지 못하면서 2달러넘는 급락세를 전개했단 해석이다.


경기회복에 대한 확신이 없는 상황에서 투기세력에 의해 국제유가가 다소 높게 형성됐던 인식이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뉴욕증시고 국제유가고 급격하게 호전된 경제지표가 무색하게 차익실현 매물이 나왔단 관측이다. 미국채는 상대적으로 강세를 이어가는 모습. 기축통화 논란이 어느순간 쏙 들어가면서 달러 가치가 비교적 안정되고 있다. 관련해서 전날 2년 입찰도 비교적 무난했던 것으로 보인다. 앞으로 입찰 역시 대기수요가 있을 것이란 전망이 많다.

김남현 기자 nhkim@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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