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광주김치문화축제'가 주한 유럽상공회의소의 회원을 대상으로 축제와 김치의 세계화를 위한 홍보에 나선다.
광주광역시는 오는 27일 오후 7시 서울 하얏트호텔 야외행사장에서 주한 유럽 27개국 대사관 대사 및 관계자, EU 기업체 CEO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09광주김치문화축제'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박광태 광주시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김성훈 축제추진위원장의 '2009광주김치문화축제' 소개 및 축제홍보 영상이 상영되며 광주 김치를 준비해 주한 유럽 해외 인사들에게 광주 김치의 맛과 우수성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 광주김치축제 소개뿐만 아니라 김순자 세계김치협회 회장, 박종철,이하연 한국김치협회 공동 회장 등이 참석해 김치의 유럽시장 확장을 위한 홍보 자리도 마련하게 된다.
이와 함께 김치문화축제뿐만 아니라 세계광주엑스포, 디자인비엔날레, 정율성음악제 등 광주에서 개최되는 다채로운 축제를 소개함으로써 오는 10월 유럽지역 관광객들이 광주를 방문하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광주시 관계자는 "광주시는 세계김치연구소 유치 등을 통해 명실상부한 김치문화 종주도시로 우뚝 서게 됐다"며 "앞으로 50여일 남은 축제 준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광주시는 지난달 28일 김정은 등 홍보대사를 선정, 위촉식을 갖고 광주와 김치를 대대적으로 홍보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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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강욱 기자 jomaro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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