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재생에너지 전문 기업 에코에너지홀딩스는 올해 반기 연결기준(한국채택 국제회계기준 적용)으로 매출액 211억원, 영업이익 121억원, 순이익 44억원을 기록했다고 25일 공시했다.
회사측은 견조한 상반기 실적에 대해 지난 5월 세계 최대 규모의 수도권매립지 매립가스 발전소(50MW) 에코에너지를 인수해 안정적인 수익을 확보한 결과라고 평가하고 있다. 에코에너지홀딩스는 현재 수도권매립지, 서남 물재생센터, 구미, 마산 등지에서 CDM 사업 및 유기성폐기물 자원화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에코에너지홀딩스 회사관계자는 “국제회계기준 도입으로 회계의 투명성과 국제적 정합성을 확보할 수 있고 특히 주 재무제표가 연결재무제표가 되기 때문에 지주회사 성격인 에코에너지홀딩스의 재무정보를 좀 더 유용하게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기업 환경 조성에 앞장서고 활발한 투자를 통해 명실상부한 신재생에너지 전문 기업으로 성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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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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