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스프로핏은 21일 현창중공업과 후처리 설비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28억500만원으로 이 회사 지난해 매출액의 59%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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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솔 기자 pinetree1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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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솔기자
입력2009.08.21 15:27
플러스프로핏은 21일 현창중공업과 후처리 설비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28억500만원으로 이 회사 지난해 매출액의 59%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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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솔 기자 pinetree1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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