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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신문 고재완 기자]브라운 아이드 걸스의 나르샤가 케이블채널 Mnet '스캔들'에서 공개데이트를 시도했다.
나르샤가 톱스타와 일반인의 7일간의 데이트 현장을 담은 '스캔들'에 여성 연예인으로는 처음 출연했다.
가인과 나르샤는 다른 남성 스타들처럼 일반인 남성과 각 각 7일간의 데이트를 즐긴 후 마지막 날 커플 성공 여부를 가린다.
나르샤가 예능 프로그램에 종종 등장한 적은 있었지만 이처럼 리얼리티 프로그램은 첫 출연이다.
한편, ‘우리 결혼했어요’를 통해 대한민국 대표 ‘로맨틱 가이’로 떠오른 알렉스는 7일간이 데이트 과정을 끝내고 오는 19일 방송에서 최종 결정을 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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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완 기자 sta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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