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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장에서도 고수익 포인트는 있다

[하이리치 투자정보] 바닥권 급등주 발굴의 1인자 애널리스트 '반딧불이'와 단기 스윙매매의 최고수 '황제개미'가 "방향성이 불투명한 현 시점의 대응전략과 단기 고수익 포인트를 부자 되는 증권방송 하이리치(www.hirich.co.kr)를 통해 20일(화, pm 18:00~19:00) 무료로 공개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예측불허의 장세에서 소중한 투자금을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는 방법과 하반기 속 시원한 고수익 해법 등을 공개할 예정인데, "보다 안전한 수익을 기대하는 개인투자자라면 반드시 동참해야 할 중요한 방송이 될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이번 무료특집방송은 하이리치가 추천주를 통한 수익현황과 회원평가 등을 바탕으로 최고의 누적수익을 달성한 주간 베스트 애널리스트 1~3위 전문가를 선정해 실시하는 특별방송의 일환이다.


하이리치는 이에 대해 "반딧불이와 황제개미는 국내 증시가 박스권에 갇힌 8월 3째 주, 한진중공업(6.84%), 동우(4.03%), 조이맥스(2.21%), 누리텔레콤(4.75%), 오리엔탈정공(2.33%), 테크노세미켐(7.31%), STX엔진(3.30%) 등을 공략해 각각 16~11% 가량의 누적수익을 기록, 베스트 애널리스트 2~3위에 선정된 실전 최강 전문가이다"고 강조했다.

한편, 반딧불이와 황제개미는 작금의 증시 상황과 관련, "당분간 국내 증시는 단기급등과 글로벌 조정 흐름에 대한 부담감 등으로 장중 급등락이 이어지는 혼조세를 보일 가능성이 커 보인다"며 개인투자자들에게 투자시 세심한 주의를 당부했다. 현재와 같은 예측불허의 구간에서 섣불리 대응하다간 큰 손실을 초래할 수 있기 때문이다.


리서치클럽, 만장일치제 포트폴리오로 7월 시범수익만 150% 육박
증권가의 New 패러다임을 표방하며 지난 4일 출범한 부자 되는 증권방송 하이리치의 신개념 수익 모델'리서치클럽'이 증권가의 핫 이슈로 떠오르고 있다.


리서치클럽이 큰 화제를 낳고 있는 이유는 첫째, 국내 내로라하는 최정예 기업분석 전문가 6인이 관심종목을 선정하고 둘째, 다시 기업탐방을 통한 실증과정을 거치는데다 셋째, 만장일치제로 채택한 종목만을 매매하는 등 제도권이나 여타 증권포탈이 시도하지 않았던 독특하고 차별화된 매매시스템을 통해 개인투자자들에게 안전한 승부처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기 때문이다.


또한 증권가에 살아있는 투자현인 '솔로몬'을 필두로 대세파악의 1인자 '조승제', 시세주 초기선점의 대가 '리얼', 저위험 고수익 패턴의 대형실적주 및 급등재료주 발굴 분야의 1인자 '미스터문', 일목균형표분석의 1인자 '武將박종배', 기업분석의 대가 '제갈량'등 국내 내로라하는 증권 전문가가 대거 참여한다는 점도 눈길을 끈다.


하이리치는 이와 관련해 "투자성공률 99%를 자신하는 확실한 승부만을 노려 기본적으로 매월 10% 이상 수익을 창출할 계획이다"고 자신했다. 주식투자가 복리 개념으로 수익이 불어나는 만큼 이를 연간 수익률로 계산해보면 300% 수준이다.


실제로 리서치클럽은 출범 전, 7월 한달 간 시범 운영을 통해 이미 수익률을 검증 받았는데, 이들의 추천주는 KB금융, 한화, 일진전기, 휴맥스, 삼성증권, LG디스플레이로 최고 누적수익률이 무려 150%에 육박했다.


<본 리포트는 하이리치(www.hirich.co.kr)에서 제공한 투자 참고자료입니다.>
자본시장부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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