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txt="(왼쪽부터) 박찬득 한국산업단지공단 서울지역본부장과 정석길 중앙대 디자인경영센터장이 디지털 콘텐츠 산업 활성화 등을 위한 협약식을 마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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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업단지공단 서울지역본부와 중앙대 산학협력단이 서울디지털산업단지의 디지털 콘텐츠 산업 활성화 및 입주기업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산단공 서울지역본부 이노까페에서 지난 18일 오후 열린 협약식에서는 중앙대의 문화 디자인 콘텐츠를 서울단지 게임ㆍ애니메이션 기업협의체인 디지털 콘텐츠 미니클러스터 회원에게 이전하기로 했다.
또 정보교류는 물론 비즈니스 모델발굴, 프로젝트 공동개발 및 운영 등에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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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섭 기자 joas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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