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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신문 박건욱 기자]가수 윤상이 선배 가수 故 김현식에 대한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
윤상은 최근 진행한 MBC '음악여행 라라라' 녹화에 참여해 "처음 작곡가로 데뷔하게 해 준 사람이 바로 고 김현식 선배"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 "고등학교 때 처음으로 끝까지 완성한 노래인 '여름밤의 꿈'을 듣고 김현식이 바로 3집 수록곡으로 부르게 되며 작곡가로 데뷔를 했다"며 "그 덕분에 지금까지 '작곡가'라는 타이틀을 가지게 됐다"고 김현식에 대한 그리움과 고마움을 표했다.
윤상은 또 이날 방송에서 신혼생활을 유학생활로 시작하게 된 사연과 현재 대중음악계에 대한 솔직한 심정 등 MC 김창완과 함께 속 깊은 이야기들을 들려줄 예정이다.
윤상은 "최근에는 악기별로 따로 녹음하고 반주에 맞춰 노래를 부르는 등 합주를 통한 녹음이 거의 드문데 스튜디오에서 밴드와 합주 할 수 있어서 특별한 경험이었다"며 "이런 형식의 음악프로그램이 오래 사랑받길 기대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이날 녹화분은 오는 19일 밤 12시 35분에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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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건욱 기자 kun111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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