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한은 다음세대교육과 125억원 규모 명선초 외 3교 신축 임대형(BTL) 민간투자사업 설계시공 계약을 체결했다고 10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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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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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미기자
입력2009.08.10 09:32
서한은 다음세대교육과 125억원 규모 명선초 외 3교 신축 임대형(BTL) 민간투자사업 설계시공 계약을 체결했다고 10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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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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