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무한도전', 소원을 말해봐 특집 '동료애 빛났다'";$txt="";$size="550,763,0";$no="2009080119153552927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신문 고재완 기자]'무한도전'이 길과 박정아의 열애에 대해 축하 메시지를 보냈다.
8일 방송한 MBC '무한도전'에서는 길과 정형돈의 팔씨름에서 길이 이기자 '길성준, 네가 참 좋아'라는 자막을 내보내며 길과 박정아의 열애를 축하했다. 길성준은 길의 본명이다.
이날 '2009 서바이벌 동거동락 특집 편'으로 진행된 '무한도전'에서는 예전 MBC예능프로그램 '동거동락'을 패러디해 '잘생긴 팀'과 '못생긴 팀'으로 편을 나뉘어 게임을 펼쳐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전진을 뺀 기존 멤버 외에 가수 2PM 재범. 준호, 케이윌, 손호영, 이성진, 마이티마우스 상추, 모델 배정남, 개그맨 박휘순, 양배추, 김경진 등 총 16명이 출연한 이날 방송에서는 인천 옹진군의 한 무인도로 자리를 옮겨 피구 대결을 펼치는 등 300만원의 상금을 걸고 서바이벌 게임쇼를 펼쳤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고재완 기자 star@asiae.co.kr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