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경찰";$txt="";$size="510,313,0";$no="200908041111134790220A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4일 오전 서울 여의도 민주당 당사를 지키던 경찰대원들이 디지털 카메라로 기념 사진을 찍는듯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쌍용차 노조와 목숨을 건 대치중인 경찰병력은 목숨을 건 작전을 코 앞에 두고 있고 휴가철을 맞아 피서지 지역 경찰들은 기존 업무에 교통근무, 해변경비까지 1인 3역을 해야 하는 고충속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이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