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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텍, 前 자금담당 직원 68억원 횡령

에스텍은 30일 전 자금담당 직원 채중희 씨의 횡령사고가 발생했다고 공시했다.


피의자 채중희씨는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에 관한 법률위반(횡령) 혐의로 지난 23일 검찰에 의해 기소됐다.


회사 측은 "최초 공시 이후 검찰 조사 결과 횡령 발생 금액을 추가로 확인했다"며 "총 횡령금액은 68억500만원"이라고 밝혔다.

이솔 기자 pinetree19@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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