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소녀시대, '소원을 말해봐' 대박 칠까?";$txt="";$size="550,391,0";$no="2009061708312915729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신문 강승훈 기자] 소녀시대가 3회 연속 음반 10만장 돌파의 주인공이 됐다.
소녀시대는 지난 6월 29일 발매된 미니앨범 2집 ‘소원을 말해봐’로 총 10만 497장의 앨범판매량을 기록(7월 28일 기준), 컴백 한 달 만에 10만장이 넘는 판매고를 기록했다.
특히 정규 1집 앨범 ‘소녀시대’, 미니앨범 1집 ‘Gee’에 이어 3연속 10만장 돌파의 기록을 수립, 여성그룹으로는 이례적으로 음원은 물론 음반까지도 지속적인 사랑을 받고 있다.
더불어 소녀시대는 데뷔곡 ‘다시 만난 세계’부터 ‘소녀시대’, ‘Kissing You’, ‘Baby Baby’, ‘Gee’ 그리고 ‘소원을 말해봐’까지 발표하는 곡마다 음악 프로그램 1위를 차지하며 6연속 히트행진을 벌이고 있다.
한편, 소녀시대는 미니앨범 2집 타이틀곡 ‘소원을 말해봐’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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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승훈 기자 tarophi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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