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차잎에서 유지 추출
내달 5일부터 제품 생산
$pos="L";$title="";$txt="";$size="250,212,0";$no="2009072917574718570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녹차 잎의 지용성 성분을 추출, 식물성 유지와 혼합해 만든 '보성 녹차유'가 세계 최초로 출시된다.
보성군은 그동안 다양한 차 연관 제품을 발굴하기 위해 대도시 소비자를 대상으로 녹차유 타당성 조사 용역 등을 거쳐 '보성녹차유' 공장 건립에 6억원을 지원했다.
이에따라 보성녹차영농조합은 내달 5일 미력면 농공단지 3300㎡면적에 건립된 '보성 녹차유' 공장 준공식과 함께 본격적인 녹차유 생산에 들어간다.
'보성 녹차유'는 식물성 유지 본래의 고소한 맛과 향에 녹차의 기능 성분이 추가된 고급 웰빙 식용유로 음식물의 냄새를 줄여주며 특히 비타민 E(토코페롤)가 풍부하다.
보성녹차영농조합은 녹차 성분을 활용하기 위해 녹차잎에서 초임계 공법으로 녹차의 지용성 성분을 추출해 품질이 우수한 식용유를 만드는 '다엽 식용유 및 그 제조방법'에 대해 특허를 출원했다.
그동안 일본, 중국 등지에서 녹차의 열매인 '씨앗'에서 유지를 추출해 판매한 사례는 있지만 녹차잎에서 추출한 경우는 세계 최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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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차건엽 50g에 판매용 녹차유 500㎖를 생산할 수 있어 앞으로 지역의 녹차재배 농가의 판로 확보 및 녹차소비 촉진에 큰 기대를 걸고 있다.
임화춘 보성녹차영농조합 대표는 "'보성 녹차유'는 건강에 좋은 녹차의 기능 성분이 추가된 프리미엄급 식용유"라며 "발연점이 높고 산화 지연 등으로 맛도 영양도 챙길 수 있어 요리의 품격도 높아질 것이다"고 말했다.
동부권본부=임태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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