옐로우엔터는 29일 다음달 18일 임시주주총회에서 박상백 코어비트 대표이사를 신임대표 이사로 선임하고 줄기세포를 이용한 치료제 개발 등의 사업을 정관에 추가할 예정이라고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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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솔 기자 pinetree1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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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솔기자
입력2009.07.29 14:04
옐로우엔터는 29일 다음달 18일 임시주주총회에서 박상백 코어비트 대표이사를 신임대표 이사로 선임하고 줄기세포를 이용한 치료제 개발 등의 사업을 정관에 추가할 예정이라고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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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솔 기자 pinetree1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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