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탤런트 이규한 "지난 해 수입은 0원이었다"


[아시아경제신문 강승훈 기자] 탤런트 이규한이 지난 해 수입은 0원이었다고 고백했다.


이규한은 27일 오후 11시 5분 방영된 SBS '야심만만2'에서 소득에 관한 이야기가 나오자, "나는 작년에 정확히 0원을 벌었다"고 솔직하게 답했다.

이규한은 '마파도2''케세라세라' 등의 작품에 출연하면서 이름을 알렸지만, 지난 해에는 별다른 활동은 하지 않은 것. 이에 그는 지난 해 수입은 없었다고 솔직한 모습도 보였다.


'절박한 상황 때문에 이렇게까지 해 본 게 있냐'는 질문에 이규한은 "지난 번 '야심만만2'에 출연했던 것"이라며 "그 때는 딱히 하는 것도 없었다"고 덧붙였다.


이날 '야심만만2'에는 박소현 이외에 이형철, 김태현, 최정윤, 이규한 등이 출연해 시청자들이 질문하는 내용을 대답하는 형식으로 꾸며졌다.


개편된 '야심만만 2'의 첫 회에는 사전 조사를 거쳐 총 6294개의 질문이 모였으며, 질문 수위에 따라서 1단계부터 7단계까지의 질문을 연예인들을 대답해야했다.

강승훈 기자 tarophine@asiae.co.kr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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