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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RI-특허청 발명캠프

오는 31일까지 전국서 온 고교생 76명, 대학생 14명 등 90명 참가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과 특허청은 27일 ‘2009 ETRI-특허청 발명캠프’을 개막했다.


오는 31일까지 5일간 열리는 캠프엔 전국서 온 고등학생 76명과 대학생 14명 등 90명이 참가, 미래 IT(정보통신) 분야의 창의적이고 우수한 아이디어를 찾아나선다.

ETRI와 특허청은 연구원들과 변리사 등이 나서 참여학생들에게 지식재산권 제도와 발명, 정보통신기술 등에 대해 설명할 예정이다.


캠프기간 중 톡톡 튀는 아이디어를 내는 학생에겐 상과 장학금이 주어진다.

ETRI와 특허청은 “학생들이 낸 좋은 아이디어는 국가 정보통신 연구개발사업분야 발굴과 미래기획에 활용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노형일 기자 gogonhi@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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